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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안양유원지 계곡

안양유원지 계곡

요즘 매일같이 가고 있는 안양유원지 인데요 태풍으로 날씨가 오락가락 했지만 저번주 금요일은 너무나 더웠던 날씨에 산책나가는데 진이 다 빠져버림. 계곡 저멀리 시원하게 물놀이 하는 모습에 너무도 부러워서 한번 찍어봄. 

안양유원지 (안양예술공원) 입구 쪽인데요 역시 계곡 위로 올라가줘야 시원합니다.

아래 뭘 널어놓은거야..ㅎ 정말 시원해 보이는데 오늘 또 산책가면서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에ㅜㅡ 아서라..

안양유원지 서울에서 가깝고 방학맞은 아이들 부모님과 많이들 찾더라구요 더군다나 시원한 계곡이 있어서 더더욱~ 

날씨가 엄청남.. 여름 힘들구나.. 휴가가고 싶어요.. 아쉬워서..

좋겠구나~ 부러워~

얼마전에 친구들 데리고 이곳 찾았는데 저곳이 물이 제일 없는듯... 옆에는 좋아하는 쿠커피가 보이고요~

벌써 밤이 되었네요 오늘도 열심히하자! 좋은 공기 마시면서~!! 티스토리 열심히 해보겠어요 초대장 정말 감사드립니다!^^  그럼 내일도 힘내세요^^

안양유원지 계곡 안양예술공원은 관악역에서 가깝답니다.